반응형 재벌집1 극한까지 간 재벌집 막내아들의 13회 리뷰 ◆ 추위보다 더 강력한 시청률 돌파 진양철(이성민) 회장의 심장인 순양자동차가 외면당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본인의 생각이 맞다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그 논란의 중심에 본인의 아들들이 앞에서 나선다고 하고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진도준(송중기)이 대신 모든 것을 얘기한다. 순양자동차보다 나은 차는 넘쳐흐르고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도준은 할아버지가 생각하는 순양자동차의 진심을 알기에 신차인 아폴로에 대한 권한을 위임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최고의 순간 중에 하나인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맞게 아폴로 판매 이벤트로 시작을 한다. 하지만 모두들 월드컵 진출을 하기는 커녕 바로 탈락할 것이라고 계획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도준은 알고 있다. 한국이 4강에 진출 할 것이라는 것.. 2022.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